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몽의 티샤 (문단 편집) == 기타 == * [[사이퍼즈/캐릭터 밸런싱#s-66|티샤 밸런싱 정보]] * '''[[마크 바이스]]'''라는 캐릭터에게 이목이 끌리고 있다. 엘프리데의 이클립스와 스토리 영상에서 대략적인 티샤의 행적과 인물상이 나오다보니, 티샤의 이클립스는 티샤의 개인적인 과거사는 짧게 다루고. 엘프리데의 오빠 '''마크 바이스'''를 화자로 그의 시점에서 티샤를 다룬다. 이 마크라는 인물이 상당히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평이 보이는데, 실제로 여태것 사이퍼즈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노력하는 범재|재능이 없어서 고통 받는 인물]]'''이다. [* 물론 드로스트의 기준에서 쓸모가 없을 뿐이지 이클립스의 언급처럼 마크는 겉으로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애정을 받으며 자랐고, 외모와 재력. 그리고 사회적 위치까지 갖춘 인물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걸 갖추었지만 불행한 사람]]에 속할듯.] 반면 드로스트의 방침을 보면 티샤는 재능이 충분한 인물인 듯. 드로스트의 방침은 '재능이 있는 자를 거부하지 않는다.'이다. 본래 이 항목의 배경 설정 문단엔 티샤의 이클립스에서 보여진 티샤와 엘프리데를 바라보는 마크 시점의 배경 스토리가 서술되어 있었으나, 마크의 비중이 높은 만큼 따로 항목으로 분류해 등재되었다. 여타 캐릭터에서 다른 배경상의 등장인물이 해당 이클립스 캐릭터를 묘사하는 구조는 종종 있어왔지만. 마크는 유달리 비중이 높고 개인사가 디테일하게 다뤄졌다. * 정말 오랜만에 나온 페어 캐릭터이자, 페어간 스킬 공유가 이뤄진 캐릭터다. [[집행자 엘프리데]]와 같은 환영 능력자이며 잡기, 스페이스 스킬을 공유하고 우클릭의 매커니즘이 흡사하다. 마지막으로 잡기와 SL기를 공유했던 페어가 <[[둔갑의 호타루|호타루]] - [[냉혈의 트릭시|트릭시]]>, 스페이스바도 포함한다면 [[삭풍의 빅터|빅터]]와 [[질풍의 카를로스|카를로스]] 였던걸 생각하면[* 능력 페어로 따지면 벌레 능력자 페어였던 <[[복수의 히카르도|히카르도]] - [[닥터 까미유|까미유]]> 페어가 맨 마지막이겠지만, 이들은 스킬 공유가 전혀 없다. 딱히 페어 캐릭터로 홍보되지는 않았지만 페어로 기획되었다고 밝힌 <[[드루이드 미아|미아]] - [[엘윈의 드니스|드니스]]>, <[[파문의 선율 리첼|리첼]] - [[조화의 선율 리사|리사]]> 페어도 같은 스킬이 없다.] 거의 '''7년 만에''' 등장한 셈이다. 대신 스킬의 효과, 모션만 같을 뿐 세부사항에서는 상당한 차이를 보여준다. * 정말 오랜만에 출시 간격이 짧은 신규 캐릭터이다. 물론 엘프리데의 아이템 상자도 일찍 해금되었으므로 엘프리데 유저들은 꽤 빠르게 아이템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 출시 직후엔 출시 당시 트릭시, 히카르도, 아이작등을 뛰어넘는 유래없는 사기 캐릭터로 군림했었다. 한없이 자유로운 딜각과 원딜급 딜링 능력, 질주 쓴 레나마저 쫓아가 눕히는 엄청난 사정거리와 쿨 없이 무한한 1평 우클 견제, 3.5초 수면과 17.2초 악몽이라는 최고 수준의 CC기, 어디에서나 번지 가능한 무적 회피기, 시야 확보와 생존을 비롯한 거의 모든 역할이 가능한 무선딜 만능 기술 Q까지 공성 능력 이외에는 결점이 없는 원거리 캐릭터라는 평가였다. 사이퍼즈 밸런싱 게시판은 티샤에 대한 이야기로 불탔으며 극단적으로 캐릭터의 삭제를 주장하는 여론이 대세를 차지했다. * 출시 당시의 극단적 오버 벨런싱으로 인해서 급하게 만들어졌다는 의견이 커뮤니티에서 돌았었다. 이는 뜬금없는 페어제 캐릭터라는 것이 모션의 재활용으로 개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라는 것[* 이는 초기 사이퍼즈의 캐릭터 기획 방식이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개발 기간은 많이 단축되었지만 유저들에게 전혀 다른 캐릭터로 인식시킬 수 있"다고. (박일 편저, 2012, <위대한 게임의 탄생 2>, 지앤선, p.151)]과 또한 내부 테스트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기에 오버 벨런싱이 되지 않았나는 요지. 또 매출을 끌어당기거나 이벤트를 해야 하는 추석 시즌이 코앞인 것도 다른 이유로 짐작되었다. * 환영 능력과는 별개로 영감이 있는지 하랑과 같이 초자연적인 것을 볼 수 있다. 무당과 점술가라는 직업 역시 유사하다. 다만 티샤는 죽은 자의 영혼을 볼 뿐 그 형태를 환영 능력으로 빚어내는 것에 그치지만 하랑의 경우 령을 붙잡고 자신의 힘으로 부릴 수 있는게 능력이며 다스리는 령들은 자아가 있는지 궁극기 사용가능 퀵보이스에서 들려오는 령의 소리라던가 [[조율자 숙희#플레이버 텍스트|잔나비가 혼자 누군가를 따라갔다가 무서운걸 보고 기겁하며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 [[집시]], [[아메리카 원주민]] 계열의 컨셉을 가진 캐릭터이다. * 취미는 장신구 제작이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 만든 장신구를 판매하지도, 두르고 다니지도 않는다. 유랑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장신구를 둘 집도 없는데 의아한 부분. 엘프리데에게 선물로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 [[카로슈]] 쇼케이스때 선행 경기로 티샤가 킬을 다해버리자 티샤를 위한 쇼케이스가 아니냐는 말이 많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